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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전하. 지난 선대 왕 시절에 요셉이라는 가나안 사람이 특별 덧글 0 | 조회 273 | 2019-10-12 11:14:59
서동연  
예, 전하. 지난 선대 왕 시절에 요셉이라는 가나안 사람이 특별한 능력을 발휘한 뒤로 그 신을 섬기는 사람이 급속도로 늘어났다고 합니다.아니,벌써 누가 쫓아오나?“맞아요. 틀림없이 그럴 겁니다.”“각하, 준비가 다 됐습니다.”생각할 필요도 없어. 지금 여기서 애를 없애 봐야 우리한테 뭐 한푼 생기는 것도 없잖아. 그리고 노예로 끌려가서 뼈빠지게 고생을 해야 우리 속도 후련해지는 거 아니냐?아닙니다. 그 땅들은 지난 7년간 농사를 지을 수가 없어서 땅으로 말하자면 많은 힘들이 축적되어 있었던 것입니다.요셉은 형제들에게 에워싸였다.그는 아직 모르고 있었다. 자기 몸 속에 자기잡고 있는 위대한 능력에 대해서 그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부모와 형제들이 그에게 무릎을 꿇고 절하던 꿈을 그는 이제 생각지도 않고 있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그에게 능력을 주셨으나 요셉은 좀더 지나서야 그것을 깨닫게 되니, 사람들은 하늘의 교훈을 알아내기가 힘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르고 있으나 자기에게는 무서운 능력이 숨어 있는 것이다.각하, 저들을 내버려두면 곧 관저를 습격하고 말 것입니다.주인 나리, 원하옵건데 그 사람들에게 아무 형벌이 없도록 해주십시오예언대로 이집트 전국을 엄습하고 있는 기근. 요셉은 총리대신으로 승진되어 기근을 이겨 나갈 수 있는 총책임자가 됐다.아, 감사합니다. 그럼 이백열 냥은 안 계십니까요? 이백열 냥. 이뱍열 냥을 찾고 있습니다요. 이백열 냥.알겠습니다.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 아버지의 그 직업을 이어받을 겁니다.“물론이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아무런 괴로움도 불안도 없어요. 난 올바른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행복하오.”알겠습니다. 형님.이집트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가나안 사람들이 그대로 별 지장을 받지 않고 그대로 눌러 살고 있는것은 이러한 과거에 대한 체면과, 그리고 현실에 대한 위협론이 서로 들어맞았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다. 그러나 이 왕은 허약했다. 그리고 아들이 없었다. 딸이 있었을 뿐이었다. 그리고
이 나라는 인재가 부족한데 그 인재가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오나 했더니 이거 쓸데없는 기대를 했었군.“당신을 요셉 편이로군.”음, 그렇군여. 적과 우리 사이의 완충 지대 같은 곳이로군요.아버님, 야곱입니다. 제가 왔습니다. 아니? 아버지!뭐라고? 가나안에서 온 이민족들이 그들만의 특권을 누리고 있었다고?이집트의 신흥 도시 다니스, 그리고 거대한 산성을 세우는데 가나안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했다는 곳은 이집트의 기록에도 나와 있는 사실이다. 당시의 모든 공사가 기계적인 도움없이 인력 위주로 했음에 비추어 가나안 사람들이 얼마나 혹독하게 핍박을 당했는지 쉽사리 상상이 갈 수 있다. 가나안 족들의 장정은 모두 강제 노동에 징발되니 그들의 경작지는 얼마 가지 못해 잡초밭이 되어 버리고 만다.“아, 지금 출발하면 얼마나 있다가 그들을 잡을 수 있겠나?”“아버님, 아버님.”강경책은 그것뿐이 아니었다.“너무 많이 먹어 배탈이 나지 않도록 약을 갖다 주도록 하게. 다시 먼 길을 가야 할 사람들이니 탈이 나면 안 되니까.”오 그래? 얘 너 그것을 어디서 배웠냐?“아니, 우리 먹을 것이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는데 이방인들을 위해 창고를 개방하자는 말이오?”“아닙니다. 요셉을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아이구, 죽겠네. 왜 나는 팔자가 이렇지? 벌써 몇번째 도망이냐? 그것도 꼭 내가 잘못을 저질러서 그런 것만은 아니란 말이야. 처음에 하란으로 도망칠 대도 어머니 때문에 그랬어. 그래, 어머니는 공연히 나를 생각한다고 형을 속이는 깃을 시켜 가지고 결국 나만해가 질 무렵이면 마님도 자기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겠지. 이성이 있는 분이라면 말이야. 그러면 밤에 조용히 집에 들어가야겠어.이 왕 치하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얼마나 고난을 겪었는지는 구체적으로 이집트의 기록에 그것들이 나와 있다.우리 손으로 살생을 저지르지 말고 저 함정에다 빠뜨려 버리는 게 좋지 않겠어?뭐라고?이거 어느 댁으로 간다는 거야?손을 쥐어 주는 왕. 그러나 곱지 않은 시선으로 그것을 보고 있는 궁전의 각급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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